2029년 매출 1,500억 목표… 신소재 RN-P2501로 글로벌 바이오 시장 공략
㈜리엔젠(대표 권순익)이 평택 신공장 준공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리엔젠(대표 권순익)이 평택 신공장 준공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리엔젠은 지난 6일 경기도 평택시 산단로에 위치한 신규 GMP 생산공장 준공식을 열고, “Beyond Time, Restoring Life’s Radiance(시간을 넘어, 삶의 찬란함을 되살리다)”를 기업 비전으로 제시하며 세계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안양시 관계자, 투자사, 금융기관, 협력업체 등 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리엔젠은 신공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생산·R&D·수출을 잇는 ‘삼각축 성장 전략’을 가동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새로 준공된 평택 GMP 공장은 총 430억 원이 투입된 지상 5층 규모(연면적 7,972㎡)로, 완전 자동화 라인을 구축해 기존 대비 10배 이상의 생산 능력을 확보했다.
연간 생산량은 ▲1mL 시린지 1,200만 개 ▲5mL 바이알 1,100만 개 ▲PLA 필러 120만 개 규모로, 리엔젠은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의료기기 OEM·ODM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리엔젠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RN-P2501은 회사가 자체 개발 중인 신물질 기반 원료로, 히알루론산 대비 130% 이상 높은 수분 흡수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인체 유래 성분 기반으로 안전성과 생체 적합성이 뛰어나며, 세포 성장 촉진 효과도 입증돼 화장품·의약품·기능성식품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
리엔젠은 RN-P2501과 관련한 제조 기술 국내 특허 취득을 완료하며 글로벌 바이오 소재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갖췄다.

리엔젠 평택 신공장 전면

리엔젠은 평택 신공장을 기점으로 ‘Jump-Up 전략’을 가속화해 2029년 매출 1,5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매출 3,0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Top-tier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올해 리엔젠은 ▲중기부 도약(Jump-up) 프로그램 선정(2025.4) ▲글로벌강소기업 1000+ 선정(2025.4) ▲금융위 혁신프리미어 1000 선정(2025.5)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선정(2025.10) 등 잇따라 정부·지자체의 성과 인증을 확보하며 성장성을 입증했다.

권순익 대표는 “필러·스킨부스터 라인업 확장과 글로벌 인증 기반 해외 진출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소재 R&D 투자를 확대해 ‘글로벌 메디컬·코스메틱 통합 리더’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평택 신공장은 리엔젠의 기술력과 예술적 감성이 융합된 Life Engineering 철학이 담긴 결실”이라며 “재생과학의 가치를 전세계로 확산시키는 K-바이오 대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9463)